고향집 뒷산의 좁고 좁은 산길을 걸으며

추석연휴를 맞아서 먼 산골 고향집을 내려가게 되었다.
아스라히 떠오르는 추억들이 나를 반기고 귀여운 강아지 바둑이도 나를 반겼다.
몰론 고향 친구들과 친척들까지 나를 정말 반가워했다.
오랜만의 추억들이 떠오르고 고향집 뒷산을 올랐다.
좁고 좁은 산길을 따라오르니 공기도 좋고 마음이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