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시장 선거 전 부시장이 출마 표명 카와무라 시장이 5월 해임

내년 봄의 나고야 시장 선거에 전 부시장에서 변호사의 이와키 마사미츠씨가 27일 무소속으로 입후보 하는 것을 정식으로 표명했다.시장 선거 출마 표명은 이와키 씨가 처음이다.시민 세금 감면을 폐지하고 증가 분으로 초등 학교의 급식비를 무상화하는 공약을 내세웠고 아직 거취를 밝히지 않는 카와무라 타카시 시장과의 대결 자세를 선명히 했다.
이와키 씨는 시청에서 기자 회견에서 카와무라 시장의 착상과 믿음의 지시로 시정의 혼란과 정체를 가져오고 있다.8년간의 공백을 빨리 메우기 않으면 활력 있는 나고야가 창조할 수 없다고 입후보의 동기를 밝혔다.
카와무라 씨의 간판 정책인 일률 5%의 시민 세금 감면에 대해서는 악법이라고 비판.초등 학교 무상 급식의 재원에 필요한 재원 약 50억엔은 감세를 폐지해서 만들겠다고 밝혔다.카와무라 씨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나고야 성 천수각 목조 복원도 왜 서두르는가.천수각만 하면 사람이 온다는 것은 착각이다라고 지적하고 시민의 합의 형성에서 다시 생각했다.
한편 카와무라 씨가 나이 800만엔에 내린 시장 급여는 지금 이대로 계속으로 알려졌다.올해 나이 800만엔에서 1455만엔으로 인상된 시 의회 의원 보수에 대해서는 시의 보수 심의회를 활용하여 시장이 자문하고 재검토라고 말했다.
이와키 씨는 향후, 자민, 민진, 공명당, 공산당 각 당 공약을 제시하고 추천을 요구한다고 한다.자민당 시 의회 의원단은 이와키 씨의 지지층이 되는 시민 단체와 함께 카와무라 시정의 검증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다른 당에 별다른 움직임은 없다.
이와키 씨는 어린이 학대 방지에 임하는 NPO법인 전 이사장 가와무라 씨에게 부탁 받고 13년 6월에 부시장에 취임.하지만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카와무라 씨와 의견이 대립하고 임기를 1년 남기고 올해 5월에 해임되었다.11월 시민 단체를 출범시키고 출마 준비를 진행했다.